에이셔 : 베어메탈 GPU AI 기업의 핵심 요소

오늘은 에이셔의 탈중앙화 GPU 클라우드가 기업의 AI 프로덕트에 대한 성장을 어떠한 방식으로 지원하는지 알아 보는 시간을 가지고자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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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ctober 11, 2025

🚩 트레이닝에서 추론(Inference) 으로: AI의 새 전장

2023년이 초거대 모델 학습 경쟁의 시대였다면, 2024–2025년은 대규모 추론의 시대입니다. 기업들이 PoC를 넘어 프로덕션으로 이동하면서 인프라 경제학이 재작성되고 있고, 추론 인프라를 잘 다루는 기업이 다음 세대 AI 혁신을 주도합니다.

  • Markets and Markets에 따르면 2024년 AI 추론 시장은 762.5억 달러 → 2030년 2,549.8억 달러(CAGR 19.2%).
  • EdgeCore는 2030년 데이터센터 수요의 70%가 AI 추론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.

🧱 가상화의 숨은 비용: 베어메탈이 중요한 이유

퍼블릭 클라우드는 가상화로 성장했지만, 추론 워크로드에는 그 레이어가 확실한 페널티가 됩니다. 이상적인 환경에선 오버헤드가 4–5%로 보일 수 있어도, 실제 운영에서는 다음 이슈로 손실이 커집니다.

  • 메모리 대역폭 경합
  • 하이퍼바이저 CPU 오버헤드
  • 가상화 I/O 지연
  • 멀티테넌트 Noisy Neighbor

➡️ 베어메탈 GPU는 레이어를 제거해 지연 감소, 성능 예측 가능성, 메모리 대역폭 활용 극대화, 하드웨어 직접 최적화가 가능합니다. Character.AI는 베어메탈 최적화로 상용 API 대비 13.5배 비용 우위를 지닙니다.🔧

🌀 에이셔의 차별점: 고성능 AI의 대중화
베어메탈만으로도 이점이 크지만, 에이셔는 여기에 가격·배포·전세계 커버리지를 더해 사용 장벽을 대폭 낮춥니다.

💸 데이터 송출 (Egress)  요금 무료
대부분의 클라우드가 GB당 $0.08~$0.12의 송출 요금을 받는 반면, 에이셔는 egress가 0원입니다.

  • 글로벌 고객 지원 시 대역폭 페널티 없음
  • 예측 가능한 비용으로 스케일
  • 특대형 기업과 실질적 비용 형평성 확보

🧩 엔터프라이즈 GPU를 스타트업 가격으로
H100를 시간당 $1.45
부터(장기 약정 없음). 24–48시간 내 배포로 빠른 가동하며 초기·성장 단계 모두 접근이 가능합니다.

🌍 글로벌 스케일, 로컬 지연
200개 이상의 로케이션, 435,000개 이상의 GPU 컨테이너
로 사용자 근처에서 추론합니다. 지연 최소화가 중요한 소비자형 AI에 필수적입니다.

📈 AI 추론 수요의 중심

  • 소비자형 AI 앱: Character.AI는 초당 2만 QPS 규모, 수십억 토큰/일 처리—초저지연 필수
  • 엔터프라이즈 RAG: 한 쿼리에 수십 번의 임베딩·검색 실행 → 지속적 추론 인프라 요구
  • 자율시스템: 차량 1대가 초당 수천 추론 요청(지각·예측·계획). <10~100ms 레벨 응답 필요
  • 금융: 트레이드마다 실시간 모델 추론(부정거래 탐지 등). 서브밀리초 단위 승부
  • 헬스케어: 영상 판독 다중 패스 추론—지연은 곧 치료 골든타임과 직결

🧠 추론의 자원 특성 이해하기

  • 메모리 대역폭: 추론은 학습과 달리 메모리 바운드가 흔함. HBM3e 대역폭 많은 H200 가치 급상승.
  • 배치 크기: 추론은 소배치(1–32) 로 동작 → 지연 민감·전송비용 분할 효과 낮음.
  • KV 캐시 문제: 긴 컨텍스트/동시 접속에서 GPU 메모리 급증. 캐시 최적화가 TPS·지연을 좌우.

🧮 워크로드별 하드웨어 매칭 가이드

⚡ 실시간/초저지연

  • 추천: H100/H200 + InfiniBand
  • 특징: 멀티GPU 추론 시 지연 패널티 최소, 250+ tok/s급 사용자 경험
  • 사례: 자율주행, 라이브 번역, 실시간 비디오 분석
  • 에이셔: 신속 배포 + 대역폭 무료

📦 고처리량 배치

  • 추천: L40S 또는 A100 다중 노드(RoCE)
  • 특징: 중간 지연 허용, 토큰당 비용 30–40% 절감
  • 사례: 오프라인 비디오 처리, 문서 대량 임베딩

💰 비용 최적화

  • 추천: L4 / RTX 4090 클러스터
  • 특징: 30B↓ 모델에 가성비 최고(지연↑ 가능)
  • 사례: 챗봇, 콘텐츠 모더레이션, 추천

💵 현대 추론의 경제학

대형 클라우드들이 ‘종료 시 egress 면제’를 내놨지만 운영 중 egress 비용은 여전.

  • 월 100만 요청(응답 10KB)만으로도 300GB/월 송출 → $24–36.
  • 대규모 서비스는 월 수십~수백만 달러까지 상승.
  • 👉 에이셔는 egress 0원으로 예측 가능한 가격·자유로운 스케일·멀티리전 유연성을 즉시 제공합니다.

🧭 추론 전략 수립 프레임워크

  • 프로파일링: TPS 목표, P50/P95/P99 지연, 일/월 패턴, 배치 분포 측정
  • 실제 비용 계산: egress, 가상화 오버헤드, 이중화, 피크·평균 사용량
  • 하드웨어 티어 선택
  • 프리미엄(H200/H100) <100ms
  • 퍼포먼스(L40S/A100) <500ms
  • 밸류(L4/4090) 1–2s 허용

배포 최적화: KV 캐시 적중률 향상, 적절한 양자화, 지리적 분산, 메모리 대역폭 모니터링

🏁 승부는 속도, 단가 2가지로 결정됩니다!

  • Character.AI: ’22 대비 서빙 비용 33배↓
  • Cerebras: Llama3.1-70B 450 tok/s 시연(아키텍처 최적화)
  • Perplexity: 인프라 전략으로 응답속도 40%↑
  • 👉 추론 인프라를 통제하는 기업이 단가·UX를 통제합니다.

🌍 인프라 혁신 = AI의 보편화

베어메탈 + egress 0원 + 유연한 배포를 갖춘 에이셔는 다음을 가능하게 합니다.

  • 스타트업도 대기업과 같은 하드웨어로 출발
  • 지역 기업이 데이터 전송비 부담 없이 로컬 시장 공략
  • 학계/오픈소스 팀도 프로덕션급 추론 운영 가능

인프라 비용 부담이 줄어, 예산의 경쟁이 아이디어의 경쟁으로 전환.

🔮 인퍼런스-퍼스트 미래 가속 요인

  • Test-Time Scaling: 추론 시 연산 100배↑ 사례 → 인프라 요구 급증
  • 엣지 추론 성장: 5G/엣지로 지연 민감형 워크로드 폭발
  • 멀티모델: 비전+언어 모델은 3–5배 더 많은 추론 계산
  • 롱 컨텍스트: 128K이상에서 메모리 요구량 기하급수적 증가

✅ 결론: 인프라가 경쟁의 핵심 요소

이제 모델 크기보다 추론 효율이 승패를 가릅니다.

  • 베어메탈 최적화만으로도 13.5배 비용 우위 사례 다수
  • 에이셔egress 0원, 신속 배포, 엔터프라이즈 GPU의 합리적 가격으로 그 최적화를 모든 단계의 팀에게 제공합니다.

추론의 시대에서 효율이 곧 경쟁력입니다. 에이셔의 베어메탈 GPU 솔루션으로 AI 단가 구조를 혁신하고, 다가오는 변화에서 경쟁력을 갖추세요. 지금이 전환의 타이밍입니다. 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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